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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BA] ‘3점슛 43개’ GSW-NOP, 한 경기 최다 3점슛 기록 경신

  • 기사입력 2019-01-1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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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3점슛 43개’ GSW-NOP, 한 경기 최다 3점슛 기록 경신. [사진=NB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김민태 기자] 한 경기 최다 3점슛 기록이 다시 한 번 깨졌다.

17일(한국시간) 오라클 아레나에서 펼쳐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경기에서 양 팀은 무려 3점슛 43개를 성공시키며 한 경기 최다 3점슛 기록을 경신했다. 골든스테이트는 6일(한국시간)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경기에서 종전 40개의 기록을 41개로 경신한 지 11일 만에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냈다.

골든스테이트가 49.0%(24/49), 뉴올리언스가 51.4%(19/37)의 높은 3점슛 성공률을 기록하며 대기록 작성이 이루어졌다.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판 커리가 9개, 케빈 듀란트가 6개의 3점슛을 성공시킴과 더불어 드레이먼드 그린 또한 4개의 3점슛을 적중시켰다. 특히 스테판 커리는 3쿼터에서만 3점슛 7개 포함 23득점을 올렸다.

뉴올리언스에서는 미로티치의 손끝이 뜨거웠다. 미로티치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지만 3점슛 6개를 꽂아넣으며 29득점을 올렸다. 홀리데이가 4개, 랜들이 3개를 성공하며 힘을 보탰다. 랜들은 100%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뜨거운 3점슛 대결에서의 승자는 골든스테이트였다. 골든스테이트는 90득점을 합작한 커리와 듀란트, 탐슨을 앞세워 147-140으로 승리를 거두며 서부컨퍼런스 선두 자리를 지켰다. 뉴올리언스는 앤서니 데이비스와 미로티치가 각각 30득점, 29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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