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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셰인 로리 아부다비HSBC 선두, 안병훈 왕정훈은 컷 탈락

  • 기사입력 2019-01-1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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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경기를 선두로 마친 셰인 로리가 캐디와 악수하고 있다.[사진=유러피언투어]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베테랑 셰인 로리(아일랜드)가 올 들어 처음 열리는 유러피언투어 아부다비HSBC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 둘째날도 선두를 지켜냈다. 새 신랑 안병훈(28)과 중동 전사 왕정훈(24)은 컷탈락했다.

첫날 10언더파 코스레코드 스코어를 적어낸 로리는 17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아부다비골프클럽(파72 758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쳐서 한 타차 선두(12언더파 132타)로 마쳤다. 두 남아공 전사 루이 우스투이젠과 리차드 스턴이 각각 4언더파 68타를 쳐서 2위(11언더파 133타)로 뒤쫓고 있다.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가 역시 4타를 줄여 4위(10언더파 134타), 이안 폴터(잉글랜드) 등 4명이 공동 5위(9언더파 135타)로 한 타차로 줄줄이 리더보드 선두권을 형성했다.

세계 골프랭킹 2위 브룩스 켑카(미국)는 2언더파 70타를 쳐서 공동 13위(7언더파 137타)에 머물렀다. 골프랭킹 3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1언더파로 공동 45위(4언더파 140타),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토미 플릿우드(잉글랜드)는 이븐파 72타에 그치면서 공동 56위(3언더파 141타)로 간신히 컷을 통과하는 데 그쳤다.

안병훈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84위(1언더파 143타), 왕정훈은 3오버파 75타를 쳐서 공동 100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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