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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도 아가씨 다니엘 강..골프선수 남친 생겼다

  • 기사입력 2019-01-1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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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사실을 밝힌 다니엘 강(좌)과 맥닐리(우). [사진=골프채널]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노진규 기자] 골프계에 새로운 커플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재미교포 다니엘 강(27 미국)과 웹닷컴투어에서 뛰고 있는 매버릭 맥닐리(24 미국)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17일 "다니엘 강과 맥닐 리가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다니엘 강은 <골프채널>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스윗가이다. 그를 매우 존경한다”면서 맥닐리와 연인관계임을 숨기지 않았다. 둘은 모두 라스베이거스스에서 살고 있는데 서밋클럽이라는 골프장에서 만났다고 밝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오브 토너먼트’에 출전 중인 다니엘 강은 대회 1라운드에서 컨트리 가수 리 브라이스, 콜 스윈델과 동반 플레이를 펼쳤다. 맥닐리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가 바로 브라이스와 스윈델이라고 밝히며 “맥닐리가 나도 컨트리 음악의 팬으로 만들기 위해서 많은 음악을 보내준다”고 말했다. 다니엘 강은 첫날 3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8위로 출발했다.

다니엘 강은 LPGA 통산 2승을 기록 중인 재미교포 프로 골퍼다. 훤칠한 외모의 맥닐리는 아버지가 세계적인 IT 기업인 선마이크로시스템즈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를 지낸 스콧 맥닐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맥닐리는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에서 뛰고 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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