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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욱, 스크린골프 골든블루 위너스컵 1차 우승

  • 기사입력 2019-04-2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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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박기원 대표(왼쪽부터)와 우승자 최민욱, 골든블루 정민욱 팀장이 ‘골든블루 워너스 컵 1차 대회’의 우승 상금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스크린골프의 강자인 최민욱이 국내 유일의 남녀 혼성 스크린골프 대회 ‘2019 골든블루 위너스 컵 1차 대회’에서 우승했다.

골프존은 20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최민욱이 최종 합계 15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최민욱은 결선 1라운드에서 6언더파, 2라운드에서 9언더파를 더해 최종합계 15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최민욱은 이번 우승으로 다승 공동 선수였던 채성민을 제치고 G투어 다승 단독 선두(11승)에 올라섰다. 올 시즌 상금왕 대상도 노려볼 수 있는 기록이다. 이밖에 △1879 데일리 베스트상 박단유 △루디 프로젝트 페어플레이상 추교환 △볼빅 루키상 김양희2 등이 각각 특별상을 수상했다.

최민욱은 우승한 뒤 “군 입대를 앞두고 더 욕심을 많이 낸 것 같고 몸살로 컨디션이 안 좋았는데 우승을 차지해 너무 기쁘다”라며 “좋은 대회를 유치해준 골프존과 스폰서들에게 특별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총상금은 7천만 원(우승 1천 5백만 원)으로 총 60명의 참가자가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전용 경기장에서 컷오프 없이 하루에 1, 2라운드 경기를 펼치며 우승의 자리를 겨뤘다. 이날 대회 코스는 남양주 해비치 CC에서 진행됐고 남자는 백티, 여자는 프론트티에서 각각 치러졌다.

2019 시즌 3개의 대회가 남은 '위너스리그'는 국내 유일의 남녀 혼성 스크린골프 대회로 앞으로도 다양한 경기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차 대회는 남녀가 각각 1, 2라운드 합산 스트로크 플레이를 펼쳤고, 2차 대회는 1:1매치 플레이로 남녀 혼성 진검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3차대회는 포섬 스트로크 2라운드 합산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4차전은 다시 1:1매치 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린다.

박기원 골프존 대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남녀 혼성 스크린골프 대회에 대한 참가자들의 높은 열기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관심을 가져주시는 시청자들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 앞으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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