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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존, 28일에 KB국민카드GA투어 2차 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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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_‘2019 KB국민카드 GATOUR 2차 결선대회'가 조이마루에서 일요일 열린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총상금 3억원이 걸린 아마추어 골퍼 최강자전 ‘2019 KB국민카드 GA투어(TOUR)’ 2차 결선이 일요일 열린다.

골프존은 오는 28일 대전에 위치한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2차 결선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올해 첫 오프라인 결선대회로 1.5배의 챔피언십 포인트와 챔피언십 진출 시드(남 1명, 여 1명)가 함께 걸려 있어 2019시즌 GA투어챔피언십을 향한 진검 승부가 예상된다.

지난 4월 1일(월)부터 23일(화)까지 진행된 지역별 ‘마스터 리그’ 온라인 예선을 거쳐 올라온 98명의 결선 진출자와 챌린지 리그에서 남녀 각 랭킹 1위를 기록한 총 2명의 선수를 포함한 총 100명(챌린지 리그, 예선참가자, 초청)이 결선에 진출해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 대회는 골프존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국 비전플러스, 투비전, 투비전플러스가 설치된 골프존 매장에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린다. 참여를 원하면 골프존 회원 로그인 후 대회 모드에서 GATOUR를 선택해 플레이하면 된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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