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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선주, NEC가루이자와 첫날 2위

  • 기사입력 2019-08-1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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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주가 16일 NEC가루이자와 대회 첫날 선두에 한 타차 2위로 마쳤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안선주(32)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NEC가루이자와72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8천만 엔) 첫날 한 타차 2위로 마쳤다.

안선주는 16일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72골프클럽 북코스(파72 670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를 적어냈다.

지난주 홋카이도메이지컵에서 3위로 마친 기록한 안선주는 1번 홀부터 4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면서 앞서 나갔다. 파5 9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한 뒤 후반에 13, 15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지난해 시즌 5승을 거둔 안선주는 부상에서 회복되는 과정으로 이번 대회에서 통산 29승에 도전한다.

하마다 마유(일본)가 버디 10개에 보기 2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쳐서 선두에 올랐다.

기무라 아야코가 버디 7개에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쳐서 오니시 아오이, 아사이 사키(일본), 아마추어 오타 사라와 공동 3위로 마쳤다.

이민영(27)은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쳐서 일본의 황금세대 주자인 에리카 하라, 42년만에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시부노 히나코 등 5명과 공동 7위 그룹을 형성했다.

지난주 루키로 JLPGA 첫승을 차지한 배선우(25)는 김하늘(31), 신지애(31) 등과 4언더파 68타로 공동 13위로 마쳤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2승째를 거둔 황아름(33)은 3언더파 공동 22위에 자리했다. 이보미(31)는 2언더파 70타를 쳐서 전미정(37), 이나리(31) 등과 공동 35위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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