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골프용품] 스릭슨 ZX시리즈, 미즈노 JPX921아이언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일본계 용품사를 대표하는 브랜드 던롭과 미즈노가 신상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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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원온 드라이버'로 홍보하는 스릭슨ZX 드라이버.


스릭슨, 리바운드 프레임 기술 채용
던롭의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은 비거리와 정확성을 모두 갖춘 스릭슨 ZX 시리즈를 출시한다. ZX시리즈의 대표 모델인 ZX 드라이버는 비거리와 정확성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리바운드 프레임’과 라이트웨이트 카본 크라운 기술이 적용됐다.

빠른 볼 스피드로 보다 먼 비거리를 위해 개발된 리바운드 프레임 기술은 ‘한 번의 스윙에 두번의 임팩트’라 표현할 수 있다. 대부분의 드라이버는 볼 스피드를 향상시키기 위해 페이스면의 소재를 변경하거나 두께 등에 변화를 주어 반발력을 높였다. 스릭슨은 페이스만 바라보던 기존 관점을 헤드 전체로 넓혔다.

임팩트 시 페이스 면에 이어 바디까지 휘어지는 리바운드 프레임을 통해 볼에 전달하는 에너지를 최대한 모아 강력하게 볼을 튕겨내는 혁신적인 볼 스피드 향상 테크놀로지이다. 그리고 라이트웨이트 카본 크라운 기술을 탑재해 안정된 탄도와 높은 직진성으로 기존 모델 대비 좌우 관성 모멘트가 9% 증가되는 정확한 방향성을 실현했다.

스릭슨은 ZX 시리즈 출시 기념 이벤트가 2월말까지 진행된다. 드라이버 구매 시 티샷에 도움을 주는 일명 서포트킷을 구매 고객에게 증정한다. 전국 스릭슨 취급점에서 만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이벤트 정보는 스릭슨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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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즈노의 신제품 JPX921 포지드 아이언 헤드.


미즈노, JPX921 포지드 아이언
아이언의 명가 한국미즈노가 JPX921 포지드 아이언을 선보인다. JPX921 아이언은 국내는 물론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골퍼들의 사랑을 받아온 JPX919 아이언의 21년도 버전 신제품이다. 올해는 JPX921 포지드 아이언과 JPX921 투어 아이언, JPX921 핫메탈 아이언의 3가지 시리즈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JPX921 포지드 아이언은 세계 최초로 고강성 ‘크로몰리4120’ 소재를 채용한 정밀단조 일체형 단조 아이언으로, 페이스는 더 얇게 스윗 스팟은 더 넓게 설계해서 미즈노 단조 아이언 사상 최고의 반발력과 최대의 볼 초속을 자랑한다. 이는 비거리 성능의 향상으로 이어진다.

기존 모델인 JPX919 포지드 5번 아이언과 비교해 임팩트 시 볼 초속 반발계수가 0.80 이상, 0.83 이하인 면적이 약 45% 확대된 테스트 결과를 얻었다. 스윗 스팟 영역에 있어서도 JPX921 포지드 아이언이 높아진 반발 성능을 거뒀다고 브랜드 담당자는 설명한다.

새롭게 채용 헤드 소재 크로몰리(Chromoly)는 크로뮴과 몰리브데넘을 조합한 소재로, 탄성이 좋고 타격 시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뛰어난 유연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연철보다 더 높은 강도가 필요한 제품에 주로 활용된다. 또한 미즈노의 고유하고 독자적인 단조 공법인 ‘그레인플로우 포지드’ 제법에 3회의 단조 성형 과정을 거쳐 미즈노의 고유한 ‘손맛’을 제공한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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