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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클럽] 타이틀리스트 TSi1 메탈라인, 마제스티 로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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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TSi1 메탈 라인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타이틀리스트가 지난해 출시한 TSi2 & TSi3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에 이어 가장 가벼운 TSi1 메탈 라인을 출시한다.

TSi1 메탈 라인은 ‘빠른 스피드(Titleist Speed)’와 ‘임팩트(Impact)’는 물론 초경량 디자인과 낮은 무게중심 설계에 주목했다. 높은 탄도와 최적의 스핀양이 장점으로 90마일 이하의 스윙 스피드나 R플렉스 이하의 샤프트를 사용하는 골퍼들을 대상으로 한 제품들이다.

TS시리즈는 드라이버만 초경량 디자인이라면 이번의 TSi1 메탈 라인은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모두 메탈 라인업으로 구성되었다. 원리로는 공기역학적 헤드 디자인으로 공기 중에서의 저항력을 최소화해 빠른 헤드 스피드를 가능케 한다.

또한 무게중심을 더욱 낮고 깊게 배치하여 높은 런치각과 스핀양을 내게 하며 높은 MOI로 정타에 맞지 않은 골프볼도 실수 완화성이 높다. 조절할 수 있는 스펙 사양은 슈어핏(SureFit) 호젤 피팅 시스템을 통해 16가지 조합의 로프트-라이 셋팅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드로 구질의 볼 비행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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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스티로얄 세트.


한편, 마제스티골프의 엔트리 모델인 마제스티 로얄 신제품이 3월15일 출시된다. 드라이버 뿐만 아니라 페어웨이우드, 아이언이 동시에 출시되며, 또한, 젊은 고객에게 어필하기 위하여 젊은 감성의 블랙컬러도 골드 컬러와 함께 출시된다.

지난 12월부터 시작한 마제스티 프리미엄 렌탈서비스를 통해 3월1일부터 마제스티 홈페이지를 통해 렌탈을 신청하면 무료 배송 및 픽업으로 시타 서비스도 가능하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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