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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시황]안정적 시세동향, 연초 상승효과 다가온다

  • 기사입력 2011-01-0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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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권 시장이 강보합세로 돌아섰다. 그 동안의 돌발악재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시세 동향으로 연초 기대감이 크다. 특히 초고가대의 선전이 돋보인다. 지속적인 매수세로 인해 상승폭을 키워 전체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다만 지역별 차별화는 중, 장기화 양상이 짙다. 매수세가 분산된 고가대는 타 종목에 비해 뚜렷한 변화가 없었다.

2010년 회원권 시장은 불확실성이 높았던 시기였다. 연초 대비 17.4% 가량 급락했으나 매수자의 불안심리로 인해 반발 매수세는 없었다. 매도자도 관망세로 일관해 거래가 순탄치 않았다. 그러나 현재 시장 상황은 긍정적이다. 글로벌 증시가 안정되고 코스피도 2000포인트를 넘어섰다. 회원권 시장에도 저점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2011년은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부동산 시장에 정책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다. 자산과 회원권의 연계성이 긴밀해질 가능성이 높다.

초고가대는 전반적으로 강보합세다. 남부는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세에 맞는 매물이 없어 매수세가 누적됐다. 곤지암권의 이스트밸리는 강보합으로 돌아섰다. 남촌은 견고한 시세를 유지했다. 강북권의 가평베네스트는 변동은 없지만 매도, 매수간 호가 공방이 치열하다. 비전힐스는 매수세가 유입됐다.

고가대는 초고가대의 금액이 낮아지면서 매수세가 분산됐다. 신원과 아시아나가 보합에서 변동이 없다. 화산은 매수세가 강화돼 강세다. 강북권은 여전히 매수 주문이 아쉽다. 송추와 서원밸리가 보합세다. 청평권의 마이다스밸리는 강보합으로 전환을 시도 중이다. 아난티클럽서울은 거래주문이 늘어 강보합세, 프리스틴밸리는 매수세가 줄어 소폭 하락했다.

중가대는 매수세가 소폭 증가했다. 특히 근거리보다 서울 외곽권의 흐름이 좋아 향후 동향이 기대된다. 서울 근교의 골드와 중부는 소폭 상승, 뉴서울은 약보합세다. 남서울, 기흥, 팔팔은 매수자가 관망세로 일관해 보합에서 변동이 없다. 강북권의 뉴코리아와 서서울은 매수세가 밀집돼 반등세다. 티클라우드와 필로스, 포천아도니스는 약보합에서 뚜렷한 변화가 없다. 여주, 이천권은 매수세가 늘어 시세가 견고하다. 뉴스프링빌과 비에이비스타는 강보합세, 자유와 신라, 블루헤런은 매수세가 살아났다.

저가대는 누적매물이 감소했다. 종목별로 매수세가 활기를 띠며 강보합세다 특히 수도권 내, 외곽을 가리지 않고 수급상황이 양호하다. 서울 근교의 태광과 코리아가 상승세를 탔다. 용인권의 덕평힐뷰, 양지파인, 프라자는 강보합세다. 강북권은 간헐적인 매매 주문에 의존하고 있지만, 시세가 개선됐다. 여주와 솔모로는 오랜만에 매수세가 증가했다. 인천국제와 양주는 시세가 견고하다.

충청권의 우정힐스는 상승세를 보이며 지수를 이끌었다. 천룡과 썬밸리는 보합에서 움직임이 없다. 저가대의 실크리버는 소폭 상승했지만 시그너스와 아트밸리는 약보합세가 지속됐다. 1억원 미만의 도고, 그랜드, 중앙은 저점매수세가 늘어 강보합세다.

강원권은 경춘선 복선화 개통과 아울러 매수 주문이 소폭 증가했으나 속도는 느리다. 여전히 분양 예정인 골프장의 증가로 시세에 부담을 줬다. 엘리시안강촌은 철도선 추가 개통으로 수혜를 입었다. 라데나는 소폭 하락세, 샌드파인과 골든비치는 보합에 멈춰있다. 고성의 파인리즈는 여전히 주중회원권 위주의 거래를 보였다. 파인밸리는 거래가 답보상태다.

종합리조트 회원권은 투자적인 거래가 감소해 시세는 낮아졌다. 일부는 분양가까지 격을 낮춘 시점에서 저점매수세가 진행 중이지만 반등을 보이기에는 역부족이다. 오크밸리는 내년 시즌을 고려한 매수세가 진행 중이다. 휘닉스파크와 비발디파크는 거래주문이 줄어 보합세다.

이현균 에이스회원권 애널리스트 lhk@acegol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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