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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피어스 vs가가, 새해부터 앨범 대결... 팝시장 후끈

  • 기사입력 2011-01-0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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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팝의 여신’이 음악으로 돌아온다. 끊임없이 이슈를 만들어 내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레이디 가가가 올 상반기 나란히 새 앨범을 내놓는다. 요란한 수식을 빼도 음악과 퍼포먼스, 패션에 있어 시대를 앞서가는 세대의 아이콘이란 점에서 두 팝스타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

이들이 벌어들이는 수익은 이들의 영향력을 간접적으로 대변한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레이디 가가는 나란히 지난해 할리우드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번 여성 스타 3, 4위에 올랐다. 오프라 윈프리와 비욘세엔 뒤졌지만 마돈나와 산드라 블록은 가볍게 제쳤다.

두 여신의 새 앨범 발매 예고에 세계는 벌써부터 기대감에 들썩이고 있다.

‘파격의 끝’을 보여주고 있는 레이디 가가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이다. 1100만 명이 넘는 트위터 팔로워들을 이끌고 있는 레이디 가가는 2011년 새해도 파격으로 팬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했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ladygaga)에 곧 발매될 새 앨범 ‘본 디스 웨이’(Born This Way)의 커버 사진이라며 일명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머리를 풀어헤친 채 재킷을 걸치고 왼쪽 엉덩이를 그대로 드러낸 흑백사진은 강렬함을 넘은 충격으로 다가왔다. 가가는 이 사진과 함께 싱글은 2월 13일, 앨범은 5월 23일 전세계에서 동시 발매된다는 소식을 알렸다.

가가는 다음달 13일 그래미 시상식 방영 직전 앤더슨 쿠퍼와 새 앨범에 관련된 인터뷰를하고 그래미 시상식에서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선보일 앨범에 대해 레이디 가가의 프로듀서인 레드원(Red One)은 “배드 로맨스(Bad Romance)를 뛰어 넘을 만한 대단한 곡이 첫 싱글이 될 것”이라고 언급해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이 앨범은 댄스나 일렉트로닉팝이 아닌 발라드 앨범이라고 알려져 가가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가 역시 최근 유럽 공연 중 본인 스스로도 “‘본 디스 웨이’는 최고의 음반이 될 것”이라고 장담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변신한 모습으로 돌아올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레이디 가가에 한발 앞서 오는 7일 새 싱글을 공개한다. 3월 새 싱글 앨범 ‘홀드 잇 어겐스트 미(Hold It Against Me)’ 발매를 앞둔 스피어스는 이날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앨범의 일부를 먼저 선보일 계획이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새 앨범은 지난 2008년 ‘서커스(Circus)’ 이후 3년 만으로, 자신의 일곱번째 앨범이다. 스피어스는 이번 앨범을 지난 1999년 1집 앨범 ‘베이이 원모 타임(Baby One More Time)’을 프로듀싱했던 스웨덴 프로듀서 막스 마틴과 함께 했다.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으며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기 위해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결심으로 1집 앨범 프로듀서와 함께 작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인 스피어스는 지난달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전하고 “완전 마음에 든다”며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윤정현 기자/h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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