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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윌리엄 왕자 결혼식, '긴축'

  • 기사입력 2011-01-0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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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결혼식’을 기대했던 영국 왕위 계승 서열 2위 윌리엄(28)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28)의 결혼식에 대한 윤곽이 드러났다.

5일 외신들은 윌리엄 왕자 결혼식의 세부일정을 공개했다. 웨스트민스터 성당에서 열리는 윌리엄 왕자의 결혼식은 4월 29일 오전 11시로 예정돼 있다. 주례는 영국 성공회 수장 로완 윌리엄스 대주교가 본다.

미들턴은 동화 속 공주님을 연상시키는 마차를 타고 결혼식장으로 들어설 것으로 예상됐으나, 미들턴으로 인해 전통은 깨어진다. 마차가 아닌 자동차로 결혼식장으로 입장한다. 영국 서민들의 생활난을 고려해 호화롭고 사치스러운 결혼식이라는 인상을 주지 않기 위한 선택이다.

결혼식 후 두 사람은 마차를 타고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서 버킹엄 궁전을 지난다. 팔러먼트 광장, 화이트홀, 호스 가즈 퍼레이드, 더몰 등을 지나 영국 국민과 만난 뒤 버킹엄 궁전에 도착한 커플은 발코니에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후 엘리자베스 여왕이 주최하는 리셉션에 참석한 후 찰스 왕세자가 베푸는 만찬과 무도회에도 함께 한다.
[사진=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캡쳐]

두 사람은 이후 윌리엄 왕자가 공군 조종사로 복무하고 있는 웨일스 북부에 신혼생활을 시작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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