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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공공분양 아파트값 격차 크게 줄었다

  • 기사입력 2011-01-2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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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분양아파트 분양가격이 낮아지면서 2010년 민간과 공공 분양가차가 21만원으로 좁혀졌다.

공공분양아파트 가격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반면 민간분양아파트 분양가는 2009년 이후 낮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26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2010년 민간과 공공아파트 분양가를 나눠 조사한 결과 민간분양아파트는 3.3㎡당 1천80만원으로 2009년(1천1백29만원)보다 4.3% 줄어든 반면 공공분양아파트는 3.3㎡당 1천59만원으로 2009년(9백41만원)보다 12.5% 상승했다.

지난 2009년 민간분양아파트와 공공분양아파트 분양가차가 3.3㎡당 1백88만원이었는데 2010년에는 21만원으로 좁혀졌다. 이는 2006년 판교분양이 대거 있었던 이유로 공공분양가가 민간분양가를 앞질렀던 시점을 제외하고는 가장 적은 차이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민간, 공공 모두 2009년보다 상승세를 보였으나 공공이 민간보다 더 큰 상승률을 기록했다.

자세히 살펴보면 2010년 수도권 민간은 3.3㎡당 평균분양가가 1천3백74만원으로 2009년(1천3백16만원)대비 4.3% 늘어난 반면, 공공은 2010년 3.3㎡당 평균분양가는 1천1백37만원으로 2009년(1천38만원)보다 9.5%의 상승률을 보였다.

5대광역시는 전국과 마찬가지로 민간은 전년대비 줄어든 반면 공공은 증가했다.

5대광역시 2010년 민간 3.3㎡당 평균분양가가 7백64만원으로 2009년(8백10만원)대비 5.7% 감소한 반면, 공공은 6백45만원으로 2009년(6백41만원)대비 0.7% 증가했다.

마지막으로 지방중소도시는 둘 다 상승했지만 다른 지역과 달리 민간이 더 큰 상승률을 보였다.

민간이 5백86만원으로 2009년(5백73만원)대비 2.3% 상승한 반면 공공은 2009년 6백30만원에서 6백33만원으로 증가해 0.4%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영진 닥터아파트 리서치연구소 소장은 “부동산경기 침체 및 보금자리주택 등으로 민간분양시장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분양가가 조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반면 공공분양물량의 경우 보금자리지구 및 광교 신도시 등 주요지역에서 꾸준히 물량을 쏟아내면서 분양가가 오른 것”으로 분석했다.

<강주남 기자 @nk3507> nam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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