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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화점 한파덕…온라인 설 선물 최대 110% 증가

  • 기사입력 2011-01-2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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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0도를 밑도는 한파가 이어지면서 백화점 설 선물의 온라인 주문이 급증하고 있다. 과일이나 굴비, 냉장육 등을 매대에서 꼼꼼히 살펴보고 구입하던 알뜰족조차 추운 날씨에 매장 방문을 꺼리면서 안방에서 온라인몰 구매에 몰려들고 있기 때문이다. 백화점 할인행사 등이 그대로 적용된다는 점도 온라인 주문 폭증의 한 배경이 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본격적인 설 선물 판매가 시작된 지난 17~24일 롯데닷컴의 백화점관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보다 35% 늘었다.

특히 굴비 선물세트는 온라인 매출만 전년보다 107% 느는 등 폭발적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선어 세트, 과일 등도 작년보다 온라인 구매가 각각 84%, 62% 증가했다.

현대백화점도 현대H몰을 통한 설 선물세트가 인기다. 특히 서울ㆍ경기 지방에 폭설이 내린 지난 23일에는 매장 방문이 많은 휴일임에도 온라인 주문이 평소보다 18% 늘었다. 추위에 눈까지 겹친 터라 직접 백화점을 찾기 어려운 고객이 온라인으로 발길을 돌린 것으로 분석됐다.

조성원 현대H몰 백화점관 식품상품기획자는 “지난 3일부터 24일간 온라인 선물세트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54% 늘었다. 특히 굴비는 110%, 홍삼은 62%나 증가했다”며 “설 선물의 경우 이전에도 구입했던 단골고객이 많기 때문에 품질을 믿고 매장 방문 대신 온라인 주문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신세계백화점도 신세계몰을 통한 설 선물세트 판매가 가파르게 급증, 3일부터 20일간 온라인 설 선물 매출이 작년에 비해 107%나 올랐다. 매출액뿐 아니라 구매고객도 51.3% 늘어났다. 성연진 기자/yj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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