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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조망권 초미니아파트 계약면적 기준 3.3㎡당 800만원대

노후대비로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시간이 지날수록 그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분양을 준비하는 수 많은 시행사들이 서로 차별화된 전략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도시형생활주택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다. 지하철 5호선 마포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한강 비체힐리버뷰는 최고의 한강 조망권을 자랑한다.


지하철 마포역과 5분거리이며, 마포대교, 강변북로로 진입도 용이하다. 최근 싱글족들이 늘어남에 따라 도시형생활주택 같은 소형 주거공간이 수요가 늘고 인기가 있는 지금 마포 한강 비체힐리버뷰는 마포에서 도시형생활주택으로 분양을 하고 있다.

지하 3층에서 지상 7층의 규모로, 7층은 옥탑 구조로 초미니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또 쾌적한 웰빙 주거공간과 일부세대 한강 조망위주 설계와 품격이 느껴지는 빌트인가구와 고급마감재를 도입해서 모든 계약자들에게 풀 옵션을 제공한다. 다른 도시형생활주택보다 업그레이드 되어있기 때문에 수요자들에 만족감을 주고 있다.


분양을 시작한지 일주일 만에 조기 분양마감을 조성하고 있는 마포 한강 비체힐리버뷰는 세금부담이 가볍다. 취,등록세 면제 혜택과 더불어 관리비 부담이 낮으며, 부가세도 없어서 오피스텔과 비교를 해보면 세금이 확연히 차이가 난다.


또한 용산 국제업무지구, 여의도 국제금융지구, 아현뉴타운, 상암DMC 등 주변 일대의 다양한 개발 프로젝트가 있어 탁월한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


비체힐리버뷰 분양방법은 청약통장 상관없이, 선착순으로 동,호수를 지정해 주기 때문에 신청금 입금 순으로 지정을 받을 수 있으며, 개별 등기 가능하다.


분양가도 저렴하게 나왔기 때문에 높은 임대수익과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어 수요자들이 선호한다.


문의사항은 02-702-0700
입금계좌 : 국민은행 535501-04-048084
예 금 주 : 비체종합건설
청 약 금 : 100만원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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