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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가 전하는 편지속엔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가 ‘오당신 우체국’을 임시 오픈하며 감동 나눔 행사에 나섰다.2월 내내 진행될 이번 이벤트는 공연 중 우체부 소년이 관객들에게 편지를 전해주는 장면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 관객들의 편지를 대신 발송해주는 서비스다. 빨간 우체통 옆에는 짧은 편지를 쓸 수 있는 엽서가 설치돼 있고 관객들은 공연 시작 전 대기 시간 동안 주변 지인들에게 직접 편지를 써서 주소를 적고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이 행사를 통해 손으로 직접 적은 편지의 감동을 전하는 것 뿐만 아니라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의 40%할인 쿠폰이 함께 전해진다.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는 가톨릭 재단의 무료 병원의 크리스마스 이브 날, 하반신 마비 환자 최병호가 사라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최병호를 찾아가는 과정 중 드러나는 사연 많은 등장 인물들은 큰 웃음과 감동을 함께 선사한다.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는 대학로 예술마당 2관에서 오픈런으로 공연 중이다.

<윤정현 기자 @donttouchme01>
h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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