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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어봤니? 공항룩!

  • 기사입력 2011-02-0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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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연휴를 맞아 엄청난 인파가 해외 여행을 떠나고 있다. 덩달아 공항패션, 일명 ‘공항룩’에 신경쓰는 이들이 늘었다. 캐리어를 끌고 공항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사진기 속에 여행의 추억이 담기기 때문이다. 파파라치 사진을 통해 공개된 스타들의 멋스러운 공항룩도 이런 분위기에 일조했다.

그러나 그럴듯한 공항룩을 연출하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는 않다. 공항룩은 멋스러운 외출복인 동시에 장시간 비행에 불편함 없는 실내복으로서의 기능을 다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자, 이번 연휴 여행 당신은 어떤 차림으로 공항을 나설 것인가. 



▶나도 스타처럼…럭셔리 공항룩

긴 연휴를 활용해 재충전 여행을 떠나는 경우 관광이 아닌 휴식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전형적인 여행복보다 트렌드에 따른 옷차림을 하게 된다. 이 경우 스타들의 공항룩을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장동건과의 혼전 밀월여행 당시 주목받았던 고소영 스타일을 따라 해볼까. 흰 티셔츠에 블랙워싱 스키니진,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퍼베스트를 매치해 보자. 스키니진의 경우 엉덩이 부분의 포켓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화려하게 장식한 디자인이 인기다. 가방은 화려한 꽃무늬가 프린트된 빅백이나 크기가 넉넉한 트래블백이 제격이다. 트래블백의 경우 스트랩이 달린 것을 선택해야 이동시 가지고 다니기가 수월하다. 외투로는 빈티지한 느낌의 양털 무스탕이나 라이더 재킷도 추천할 만하다. 공항에 도착할 때까지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해준 무스탕은 비행기 탑승 전 항공사 물품 보관소에 맡기면 된다.



▶가족애를 돈독히 해주는…패밀리 공항룩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인 경우 코디를 통일하면 여행의 재미가 배가되고 관계가 돈독해질 뿐 아니라, 가족사진도 예쁘게 찍을 수 있다. 그러나 똑같은 그림이 프린트된 티셔츠를 맞춰 입는 식의 ‘쌍둥이 패밀리룩’은 촌스럽다. 체크패턴이 가미된 아이템이나 데님 아이템을 하나씩 코디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패밀리룩이 완성된다. 너무 비슷하게 차려 입었다 싶으면 주얼리나 액세서리를 활용해 개성을 살릴 수도 있다.



▶진짜 멋쟁이는 캐리어부터 다르다

아무리 잘 차려 입어도 지저분하고 촌스러운 캐리어를 끌고 다니면 공항룩이 완성되지 않는다. 진짜 멋쟁이는 옷차림과 어울리는 캐리어로 먼저 눈길을 사로 잡는다. 과감한 스타일을 즐긴다면 레오퍼드 무늬가 프린트된 캐리어나 광택이 있는 원색 하드 캐리어를 선택해보자. 차분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검정, 네이비, 그레이 등 무채색 계열의 단순한 캐리어를 고르는 게 좋다. 하지만 캐리어는 기능성이 중시되기 때문에 지나치게 외관에만 치우쳐서도 안 된다. 캐리어의 용량은 물론 무게, 재질, 수납공간, 바퀴 성능까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김소민 기자/som@heraldcorp.com

사진 제공=유끼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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