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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숲 뚝섬, 서울 차세대 신흥부촌 꿈꾼다

  • 기사입력 2011-02-0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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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을 사이에 두고 강남구 압구정동과 마주보고 있으며 용산과 더불어 강북 유(U)-턴 프로젝트로 손꼽히는 성수동 일대가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성수전략정비구역’ 정책에 따라 부동산업계 황금땅으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달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성동구 성수 1가동 일대 53만399㎡를 정비구역으로 지정하고, 이 가운데 제2종 주거지역 27만9894㎡를 제3종 주거지역으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의 ‘성수전략정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지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한강과 서울숲을 끼고 있는 자연 친화적 입지를 자랑하는 성수동 내 최신 주거단지와 글로벌 상업 타운이 형성되며 새로운 서울 내 부촌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서울시가 한강공공성 재편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2009년 8월 성수전략정비구역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공공관리제도 시범사업으로 추진해온 곳이다. 이번 정비구역 지정과 함께 용도지역이 상향 조정됨에 따라 성수전략정비구역은 용적률 284∼317%를 적용 받아 최고 50층(높이 150m)짜리 초고층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이 가능케 되었다. 이곳에는 총 8427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서울시내 최신 주거 단지로 주목 받게 된다.

또한 서울시는 성수동 일대를 산업특화 정보기술(IT) 촉진지구로 지정했으며 오는 5월 지하 1층, 지상6층 (연면적 9909㎡) 규모의 종합지원센터(앵커시설)를 개관할 예정으로, 성수동은 새로운 IT 밸리의 중심 기능을 하게 된다. 뚝섬 삼표레미콘 부지에는 110층짜리 글로벌비즈니스 센터가 들어설 계획이다. 이 곳에는 연구개발센터, 컨벤션센터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 성수동 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성동구의 신성장을 이끌어나갈 새로운 도시공간으로, 서울의 대표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타운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무한발전, 서울의 대표적인 복합단지 조성
서울숲 특별계획구역 1, 3, 4구역에는 중대형 고급 아파트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약 49,586㎡규모의 오피스와 호텔, 최대 규모의 멀티플렉스를 비롯한 공연 및 전시시설, 고급 쇼핑센터, 컨벤션 센터, 갤러리 등이 들어서는 직주근접형(직장과 주거시설이 공존하는 형태) 4세대 복합타운이 건설될 예정이다.

서울숲과 한강을 아우르는 경치에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안고 있는 강북의 대표주자 성수지구는 공원과 녹지시설 등 공공용지를 확보함으로써 한강 접근성을 강화하고 바람 길을 뚫어 한강을 시민에게 돌려주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실천 중에 있다. 서울시는 강변북로 460m를 지하화해 한강으로 바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지구내 공연장, 전시장 등 다양한 문화공간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강남과 강북을 잇는 교통요지
성수지구는 강남과 강북을 잇는 교통요지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강남과는 다리 하나만 건너면 쉽게 도달할 수 있는 지리적 입지를 자랑한다. 여기에 연내 완공 예정인 신분당선 서울숲역 역세권으로 강남과의 접근 성이 용이하며 한 정거장 아래로 청담동 갤러리아 백화점과 바로 연결된다. 이에 따라 청담동 백화점까지 5분 내에 도착 가능하며, 업무시설이 집중되어 있는 선릉 일대 테헤란로까지는 10분 대 진입 가능해진다.
더욱이 뚝섬 인근에서 강변북로와 연결되는 4차선 도로는 7차선으로 확장될 예정이어서, 강변북로의 진출입도 용이해질 전망이다. 또한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뚝섬역을 잇는 남북 그린웨이도 만든다는 방침이다.

#6월 ‘신흥부촌’ 꿈꾸는 서울숲 일대
한화건설에서는 서울시에서 진행, 추진중인 ‘한강변 스카이라인’ 프로젝트 발표 전부터 성수동에 최고급 주거단지 갤러리아 포레 건설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올 6월 완공할 예정이다. 사업 관계자는 “성수동은 앞으로 무한한 개발이 될 지역으로 많은 호재가 예상되며 서울숲과 한강이라는 천혜의 자연 조건과 최고의 커뮤니티를 자랑, 성수동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 이라고 말했다.

나무랄 곳 없는 천혜의 입지조건이 이 지역의 최대 강점이다. 이 지역 부동산 전문가들에 따르면 “서울숲과 한강을 한눈에 조망하면서 강북과 강남을 잇는 교통 요지에 위치해 차세대 서울 최고급 주거지를 대표하고 성수동 신흥 부촌 시대의 신호탄이 될 것” 이라며 “이미 이 때문에 프리미엄이 상당히 형성되어 있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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