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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희-김사랑, 자신의 이름 딴 유기견 후원

  • 기사입력 2011-02-0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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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진 탤런트 박진희와 김사랑이 유기견의 후원자가 된다.

박진희와 김사랑은 청담동에 위치한 반려동물 전문 복합 서비스 공간인 ‘이리온’에서 9일 자신들의 이름을 딴 유기견 ‘지니’와 ‘사랑이’의 후원 결연식을 갖는다.

박진희와 김사랑이 자신의 이름으로 후원하는 유기견들은 건강검진, 미용, 교육 등을 받게 되며 이를 입양한 고객에게는 반려동물 전문 서비스 기업 이리온에서 제공하는 의료, 미용, 호텔, 유치원, 트레이닝 등의 각종 프리미엄 서비스를 1년 동안 무상으로 지원받게 된다.

최고의 인기 드라마 ‘시크릿가든’ 종영 후에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김사랑은 오전 행사에 참여해 유기견 후원을 약정하게 된다. 특히, 김사랑은 푸들종의 유기견을 입양해 양육하는 등 평소에도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이 깊고, 최근 사회 문제화되고 있는 유기견에 대한 관심도 높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후 행사에 참여하는 박진희는 인기 드라마 ‘자이언트’로 2010년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그녀는 평소 지구를 지키는 ‘에코라이프’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며, 유기견을 포함한 네 마리의 강아지를 양육 중인 소문난 애견가이다. 


김사랑은 “평소 뉴스보도 등을 통해 유기견 문제를 접하고 안타까웠는데 이번 후원행사를 통해 유기견이 새롭게 태어나서 새로운 가족의 일원이 될 수 있다는 좋은 취지에 공감해 참여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진희 역시 “반려동물이라는 말처럼 이제 개와 고양이는 더 이상 사람의 애완용 동물로 쉽게 내다 버릴 수 있는 대상이 아닌 사람과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며 사랑하고 위로하며 살아가는 동반자라는 인식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디비에스주식회사 이리온의 박소연 대표는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스타 연예인들의 후견 프로그램이 활성화된다면 유기견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은 물론이고 유기견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데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해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진용 기자 @jycafe>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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