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란의 유일한 해결책

- 청약통장 무관
- 주변시세 대비 월등히 저렴한 분양가격
- 분양권 전매 무제한 (사업승인 후)
- 30세대 한정 선착순 모집

최근 강북 돈암동 부동산시장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란 동일한 지역(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서민들이 조합 결성 후 사업주체가 되어 아파트를 건립하는 사업방식으로 주변 일반분양 아파트에 비해 최고 1억원 이상 저렴하게 분양 받을 수 있으며 청약 통장과 무관하고, 사업 승인 후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무주택자라면 요즘 같은 전세대란 시기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 할 필요가 있다.

이에 돈암이수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는 서울시 성북구 돈암동 일대에 아파트 건립 사업을 위해 이수건설㈜를시공사로 선정하여 왕십리역 9번출구 앞 브라운스톤 모델하우스에서 조합원을 모집 중에 있으며 1,2차 조합원 모집 완료 후 3차분 한정세대(30세대)에 대하여 특별모집을 하고 있다.

돈암이수브라운스톤II 아파트
북한산 자락에 위치하였으며 남저북고의 단지형태를 유지하여 서울 도심에서는 보기 드문 탁월한 조망권 및 쾌적한 주변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단지에 바로 인접하여 6,500㎡의 넓은 녹지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도심 속 자연 숲을 만끽 할 수 있다. 지상주차 공간을 모두 지하에 배치하여 지상의 녹지 공간과 조경시설을 극대화 했으며 단지 내 개방감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또한 세대 대부분을 남향 위주로 배치하여 일조권 확보 및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교통 환경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우이~신설 간 경전철역이 개통되면 도보 2~3분 거리에 신규 전철역(정릉삼거리역 예정)이 위치하게 되어 대중교통 이용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아리랑고개와 북악산길 등 도심으로의 차량을 통한 진출입이 용이하고 내부순환로를 통해 서울 중심은 물론 외곽도로 이용이 수월하다.

오는 2014년에 완공되는 서울 최초의 경전철 ['우이~신설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현재 공사중)] 개통 시 서울 동북부지역의 대표적인 대중교통 불편 지역인 강북구 우이동, 삼양동, 성북구 정릉동의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며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6호선 보문역, 1•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을 환승역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교육 환경
단지 인근에는 우촌초교, 정덕초교, 홍익중, 홍익사대부고, 동구여중고, 성신여고가 있으며 영재교육의 산실인 대일외고가 있다. 또한 민족의 사학으로 명문을 자랑하는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국민대학교, 한성대학교, 동덕여대 등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주변 환경
조깅 및 산책코스로 이용하기 좋은 국립공원 북한산과 인왕산, 정릉공원과 북악둘레길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며 그만큼 공기가 깨끗하다.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다양한 쇼핑환경이 구축되어 있으며 고대병원, 경희의료원, 서울대학병원과 성북구민회관, 한진스포츠센타 등 각종 생활편의 시설이 위치해 있어 최적의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돈암이수브라운스톤II 아파트는 총 294세대로 전용면적 59㎡, 84㎡ 등 두 타입으로 구성되었으며 시공사인 이수건설㈜에서 자금 관리를 하므로 신뢰성과 안전성은 이미 확보되어있다.

30세대 한정 물량에 대한 선착순 조합원 모집이므로 남들보다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 후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며 미 계약 시 신청금은 즉시 환불조치 된다.
신청금납입계좌 : 외환은행 630-006503-121 예금주-이수건설(주) 
(신청금 및 계약금은 이수건설에서 책임관리)

문의전화 : 02)2293-3384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