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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단지내 상가, 투자자들이 까다로워졌다

  • 기사입력 2011-02-24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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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에서 공급한 신규 단지내 상가 최초 입찰결과, 지역성 및 위치에 따른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24일 상가정보 제공업체인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에서 2월 LH 단지내 신규 공급상가의 입찰 결과를 분석한 결과, 최근 신규 입찰에 들어간 2개 지구 8개 점포(특별공급분 제외) 중 4개가 낙찰되어 총 낙찰공급률 50%를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지난달 1월, 비수도권 위주의 물량으로 8개 점포 중 1개를 제외한 7개 점포가 낙찰되어 87.5% 낙찰률을 기록한데 반해 이번 물량은 큰 인기를 보이지 않았다.

이번 2월 최초 낙찰결과 신규 공급된 단지내 상가에 유입된 총 낙찰금액은 약 8여억원 정도였으며, 낙찰된 상가들의 평균 낙찰가율은 133.2%, 최고 낙찰가율은 1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3일까지 입찰결과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두 신규물량 모두 비수도권 지역에서 공급된 것으로 영산 소주의 경우 100% 낙찰된데 반해 광주 백운3은 한 곳도 주인을 찾지 못했다.

23일 발표된 광주 백운3 재입찰 결과 역시 한 곳도 낙찰이 되지않아 이 달 28일부터 선착순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역적으로 극명한 차이를 보인데에는 광주 백운3의 경우 1.211㎡의 세대대비 상가면적으로 향후 입점시 업종별 과다경쟁이 예상되며, 지형적으로 고저차가 있어 시각적 제약이 이번 입찰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LH 관계자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수도권 지역 및 비수도권 지역으로 본격적인 LH 단지내상가 물량 공세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공급계획 역시 다음달 발표될 예정이다.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 대표는 “금회입찰이 큰 이슈가 되지는 않았지만 2011년 LH에서 공급하는 단지내 상가는 투자자들 사이에 안정적인 투자처라고 인식되어 금년도에도 상당한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며 “2011년 단지내상가는 다음달 년간공급계획이 발표될 것으로 보여 개인별 관심지역에 대한 꼼꼼한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2011년 상가시장의 대마격이라 할 수 있는 광교신도시와 함께 올 한해 상가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조언했다.

<강주남 기자 @nk3507> nam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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