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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 한강신도시 올봄 5000여 가구 합동분양

  • 기사입력 2011-02-24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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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강신도시 내 5개 건설사가 올 봄 ‘합동분양’ 방식으로 신규 아파트 5000여 가구를 공급한다. 최근 분양시장 침체로 좀처럼 분양이 적었던 한강신도시에서 이번 합동분양으로 청약열기가 되살아날 지 관심이 모아진다.

24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번 분양에는 김포도시개발공사를 비롯해 한라건설, 반도건설, 대우건설, 모아건설 등 총 5개 건설사가 참여한다.

합동분양은 동시에 분양광고 등을 함께 진행하되 분양은 단지 개별적으로 진행하는 분양방식이다. 마케팅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광고효과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이목을 이끌어 시너지효과를 얻고자 하는 목적에서다.

한라건설은 한강조망과 조류생태공원과 접해있는 Ac-12블록으로 친환경단지857가구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한라비발디(Ac-12)단지는 △전용105㎡ 498가구 △전용106㎡ 299가구 △전용125㎡ 60가구로 구성됐다. 2011년 6월 개통예정인 김포한강로 개통의 최대수혜단지로 평가 받는다. 한강조망이 가능하고 조류생태공원과 접해있어 자연환경이 우수하다. 김포한강신도시 내 상업지구와도 가까워 쾌적한 자연환경과 편리한 생활시설을 모두 누릴 수 있다. 

반도유보라 1498가구는 4월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한강신도시 합동분양의 최대규모의 대단지로 지상30층 높이 11개동 규모로 전용59㎡ 단일면적으로 구성됐다. 모담산과 조류생태공원이 가까운 친환경단지로 선보인다. 2011년 6월 개통예정인 김포한강로와 가깝고 김포경전철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중심상업지구와 가까워 편리한 주거환경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시설로는 단지 옆으로 초ㆍ고등학교가 각 1개교씩 들어설 예정이다.

한강1차푸르지오는 지상15~21층 높이의 812가구 대단지로 공급된다. 모담산 조망의 실속있는 전용59㎡ 단일면적으로 선보인다. 모단산과 접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주변지역이 단독주택으로 개발돼 조망이 특히 뛰어나다. 48번 국도와 접해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인근으로 김포한강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경전철 등이 개통 예정으로 교통환경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도시개발공사는 리슈빌 572가구 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총6개 단지 규모로 △전용74㎡ 172가구 △전용84㎡ 396가구로 구성됐다. 단지 남측으로 작은 내천이 조성되고 단지 내로 반달형의 녹지가 조성되는 등 쾌적한 환경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355호 지방도와 접해있어 교통환경도 양호하다. 2012년 10월 이후로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모아건설은 선호도가 높은 전용85㎡의 단일면적으로 1060가구의 임대주택을 공급한다. 단지 양 옆으로 2개 초교와 중ㆍ고교가 개교를 예정하고 있어 양호한 교육환경을 형성한다. 상업지구와도 가까운 위치에 김포경전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와 인접해 양곡과 운양을 잇는 6차선 도로가 건설될 예정이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이번 공급되는 한강신도시 분양 아파트는 분양가상한제에 해당되는 단지로 전매제한이 있어 단기간 환금에 제한이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며 “전용 85㎡ 초과 면적으로 공급되는 한라비발디는 1년, 전용 85㎡ 이하 면적으로 구성된 반도유보라, 한강1차푸르지오는 3년간 전매가 금지된다”고 설명했다.

<강주남 기자 @nk3507> nam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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