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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아그라 보다 강한 정력제 비결은?’

팬티만 잘 입어도 비아그라가 필요 없다. 남자의 자신감을 찾아주는 기능성 속옷이 직장 남성들 사이에서 화제다.


 ‘라쉬반(lashevan)’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도 공식 후원을 받으며 입고 있는 남성 기능성 속옷이다.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뽑은 100% 유기농 식물성 천연섬유 ‘텐셀’과 땀 3D 인체공학 특허기술이 결합해 놀라운 위생 효과와 남성능력 유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기존 삼각, 사각 속옷의 경우 음경이 안쪽 허벅지와 별도공간 없이 한 데 모여 있도록 된 구조라 일상생활 중 서로 밀착해 맞부딪치면서 금새 땀이 찬다. 이러면 음낭 부위에 냄새, 가려움, 부인병 등을 유발하는 세균이 증식하기 쉽다.


반면 정력팬티 라쉬반은 21세기 꿈의 섬유로 불리는 텐셀 원단의 뛰어난 통기성과 땀 등 분비물 흡수력으로 세균이 증식하는 환경을 차단한다. 텐셀 섬유는 표면이 울이나 면보다 매끈해 사타구니와 음낭 같은 민감한 피부에 더욱 적합하다는 평가다.


라쉬반은 뿐만 아니라 음경은 위로, 음낭은 아래로 확실하게 분리되도록 설계돼 그 사이 땀이 차지 않는다. 음낭을 압박감 없이 받쳐주므로 중년 이후 정력감퇴의 한 원인이 되는 고환 쳐짐 현상도 보정해 준다.

텐셀 소재는 순식물성 섬유라 열에 약하므로 삶아 빨지 말고 손세탁이나 세탁기로 빨면 된다.
코케어(www.korcare.co.kr)에서 취급중인 라쉬반은 각기 다른 디자인의 4종 패키지로 5만6900 원에 할인판매 되고 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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