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럭스, 강남명품관 오픈기념 이벤트로 진정한 명품종결자 등극

헐리우드와 국내 최고의 스타들이 선보이는 각종 핫 아이템이 그림의 떡으로만 보여 아쉬워하는 이들을 위한 희소식이 있다.

명품전문 수입업체인 ㈜저스트럭스(대표 이재원, www.justlux.co.kr)가 강남에 대형직영명품관 오픈을 앞두고 참가비로 수익을 내는 기존의 경매업체들과는 달리 샤넬, 디올, 구찌, 프라다 등의 신상명품들을 일체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입찰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어 명품마니아들의 사이트 방문과 각종 문의 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3월21일 마감된 저스트럭스 ‘제1차 통큰명품100원 경매전’에서는 이효리백으로 알려진 ‘샤넬서프백’과 구찌 남성용 토트백이 시중가보다 무려 100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에 낙찰되었다. 이에 낙찰자들은 ‘새해 최고의 선물’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않고 적극적인 홍보까지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오는 3월25일 오후 3시부터 펼쳐지는 ‘제2차 통큰명품 100원 경매전’에는 영국 다이애나비의 사랑을 받았고 소녀시대 화보집을 장식한 크리스찬 디올의 ‘레이디 디올백’과 구찌의 대형 ‘쇼퍼백’이 등장 할 예정이다.

㈜저스트럭스는 오랜 기간 온∙오프라인 명품판매점 등에 해외 유명 명품들을 면세점보다 저렴하게 공급해 온 명품전문병행수입업체로 3월 말 강남 논현동에 대형직영명품관 1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통큰100원 경매전 외에도 파격적이고 다양한 오픈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저스트럭스는 임원들이 직접 프랑스, 이태리 등에 나가 제품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구매해 공급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전제품을 정식 통관절차를 통해 직수입함으로써 면세점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 같은 제품 공급능력과 진품보증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근 우리은행/우리카드 VIP전용 명품쇼핑몰에 입점을 완료했다.

저스트럭스 직영명품관에는 해외 헐리우드 스타 및 국내 유명 여자 연예인들에게 꾸준히 협찬되고 있는 디자이너 의류브랜드 VOOM쇼룸까지 정식 입점되었으며, 총 400만여 명에 이르는 회원 수를 보유한 네이버10여 개 우수대표카페들과도 단독 명품관코너 입점을 확정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최종 구매 시까지 매달 액면가의 2%씩 최대 5년간 적립되는 세계최초의 미사용적립식 명품상품권 3,000장 한정판도 출시하였다.

㈜저스트럭스는 국내명품시장을 단기간에 선점하고자 올해 전국 주요도시에 최대 10여 개 대형 직영명품관을 오픈할 계획이다. 최상의 파트너쉽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전국대리점’ 및 ‘제1기 명품파트너’ 모집을 시작하여 최근 강남 역삼 1호 대리점이 인테리어 공사를 마치고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대리점/명품파트너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 및 문의 사항은 ㈜저스트럭스 홈페이지 (www.justlux.co.kr)나 대표전화(1544-080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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