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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리폴리서 또 다시 폭발음...5차 공습 재개?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23일(현지시각) 폭발음이 들린 가운데 밤하늘에 연기가 피어올랐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현지 주민들은 여덟 차례 폭발음을 들었다고 말했으며 외신기자도 몇 차례 엄청난 소리가 들렸다고 전했다.

리비아 국영TV는 서방 연합군이 트리폴리 시내 군부대를 향해 공습을 감행했다고 전했으나 자세한 사항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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