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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한국 조선의 미래를 소개합니다”
25일(현지시각)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노르시핑(Norshinpping) 2011’ 박람회에서 외국 바이어들이 한국 부스에 들러 국내 조선사들의 선박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노르시핑은 그리스 포시도니아, 독일 함부르크 국제조선해양박람회(SMM)와 함께 세계 3대 선박 박람회 중 하나이며, 올해에는 52개국의 약 1100개 업체가 ‘다음은 무엇인가?(What’s Next?)‘라는 주제로 미래 조선ㆍ해운시장에 대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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