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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ㆍ삼성전 우천으로 취소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6일 오후 6시30분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롯데-삼성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롯데 와 삼성은 전날 부산 사직경기장에서 주중 3연전 첫 경기로 격돌했지만 연장 12회 끝에 3-3 무승부로 끝났다.

롯데 이대호도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전날 경기에서 3연타석 홈런을 터뜨렸지만 팀이 승부를 내지 못함에 따라 이날 삼성 설욕을 다짐했었다.

<심형준 기자 cerj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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