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쳤다하면 장타…내 비거리 ‘비밀병기’
뱅 드라이버 롱디스턴스는 강도별로 24종류가 출시되어 있으며, 사용 후라도 최적이 아닌 경우 샤프트를 교환하여 사용자와 최적으로 될 때까지 A/S를 해주는 서비스로 호평을 받고 있다.

반발계수 0.925의 세계최고 고반발 드라이버인 롱디스턴스 모델을 출시한 뱅골프는 장타드라이버의 대명사답게 차별화를 계속 진화시키고 있다. 비거리가 200야드 이하인 시니어와 여성을 위해 반발계수 0.930의 극초고반발 드라이버와 세계최경량 265g 드라이버를 출시해 힘이 약한 골퍼의 많으 관심을 끌고 있다. 파워가 떨어지는 스윙에도 반발계수로만 33야드 가량의 거리증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뱅골프측의 설명이다.

비거리를 늘리려면 스윙스피드가 빨라야하고, 스윙스피드가 증가하려면 샤프트가 가볍고 부드러워야 한다. 반면에 샤프트가 임팩트 충격에 뒤틀림없이 버티는 기준인 토크가 낮아야 한다. 현재까지 출시된 가장 로우 토크, 로우 CPM 샤프트는 뱅드라이버 롱디스턴스에 장착된 것으로 195 CPM 5.0토크다. 



드라이버의 비거리와 방향성에 있어서 샤프트의 스파인(Spine) 정열도 대단히 중요하다. 샤프트는 그립쪽과 헤드쪽의 굵기가 다르다. 팁 부분은 탄성을 높이기위해 가늘게 되어 있고, 그립쪽은 굵다. 원단을 겹겹이 말아서 만드는 공법상 샤프트의 그립과 헤드쪽을 잇는 중심을 기준으로 360도 균일하게 원단이 말아지지 않는다. 이때 어느 한 방향은 일정하게 수직운동을 하는 것을 찾을 수 있다. 이것이 스파인이며 이에 맞게 조립된 드라이버가 제대로 된 드라이버이다.

드라이버 비거리는 샤프트 강도가 골퍼의 힘과 최적이라야 된다. 골퍼의 스윙스피드나 힘보다 너무 약한 샤프트는 훅구질을 유발하고 강한 샤프트는 스윙스피드가 줄어들어 비거리가 떨어지고, 우측으로 밀리는 구질을 유발한다. 따라서 스윙스피드와 가장 최적의 샤프트를 선택해야 된다. 문의 1544-8070

김성진 기자/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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