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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카드, KT와 손잡고 ‘olleh club 신한 빅플러스카드’ 출시
신한카드는 K와 제휴를 맺고 KT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olleh club’ 관련 혜택을 담은 신상품 ‘olleh club 신한 빅플러스’카드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카드는 olleh club의 새로운 멤버십 포인트 명칭인 ‘별’을 적립해준다.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의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6000포인트, 50만원 이상이면 9000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이 카드로 KT 통신요금을 자동이체하면 적립대상이 되며, 첫 2개월 간은 사용실적에 상관없이 6000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또 카페베네, 할리스, 자바씨티 등의 커피전문점에서 할인이 제공되며 해외명소에서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1만2000원이다.

<하남현 기자@airinsa> airins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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