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이번엔 해병대 원사 자살
해병대 총기사건 이후 자살이 잇따르며 유낙준 해병대 사령관이 14일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이번에는 김포에서 50대 해병대 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날 오전 5시55분 해병대 2사단 김포 지역 부대에서 근무하는 A(52) 원사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해병대 관계자는 현재까지 A원사의 유서가 발견되지는 않았고 신병비관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 지 등 정확한 사유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