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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비싼 대형주 부담스럽다면 투자해볼만한 관련 중소형주는…

  • 기사입력 2011-07-1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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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판매 호조, 신차 출시 효과 등으로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주가가 강세다. 하지만 이들 대형주의 주당가격을 보면 선뜻 투자하기 부담스럽다. 이에따라 갤럭시S, 현대차 수혜를 입으면서도 삼성전자, 현대차 주가의 10분의 1에 불과한 유망 중소형주에 대한 증권사들의 투자조언이 잇따라고 있다.

▶ 갤럭시S2 수혜주=부품은 약800여개다. 현재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휴대폰 부품업체는 70여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이가운데 모바일 오피스 공급업체인 ‘인프라웨어’를 갤럭시S 성장 과실을 나눌 대표 기업을 꼽았다. 인프라웨어는 향후 2년간 삼성전자 스마트폰 및 태블릿PC에 모바일 오피스인 ‘폴라리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올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34.8% 오른 358억원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을 이룰 전망이다.

카메라 모듈과 안테나를 공급하는 ‘파트론’도 갤럭시S 대표 수혜주로 꼽힌다. 파트론은 2분기 갤럭시S 납품 물량 대폭 증가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분기 대비 44%, 78% 오른 766억원, 9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바일 케이스 제조업체 가운데 갤럭시S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인탑스’의 경우 올해 갤럭시 관련 매출액만 500억원을 넘을 전망이다.

그밖에 휴대폰 부품업체인 네패스, 자화전자, 이노칩 등도 각각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 NH투자증권으로부터 대표적인 갤럭시S 수혜주로 꼽혔다.

◆현대차 수혜주=자동차에는 부품도 2만개 이상이 들어간다. 부품업체 가운데 자동차 에어컨ㆍ히터 제조업체인 한라공조가 현대차 대표 수혜주로 꼽힌다. 공조(Climate Control)사업은 국내 자동차 부품사업 가운데 진입 장벽이 가장 높은 사업으로 한라공조가 독점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유승준 유화증권 연구원은 “HG그랜저 등 대형차량 판매 비중 증가에 따른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고부가가치 전동식 컴프레스 판매 증가 등으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1.2%, 17.9% 늘어난 1조9998억원, 1227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자동차용 도어시스템 제조업체인 평화정공도 매출의 85% 가량이 현대기아차에서 발생할 정도로 현대기아차 의존도가 높다. 현대차그룹으로의 매출 확대, 한ㆍEU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등으로 최근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매수하고 있다.

그밖에 현대차에 자동차 범퍼 부품을 독점공급하는 성우하이텍도 현대차 판매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신수정 기자/ss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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