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투자트렌드&종목브리핑
  • <생생코스피>코라오홀딩스, 매출ㆍ순익 50%대 성장…‘어닝 서프라이즈’

  • 기사입력 2011-07-18 10:17
    • 프린트
    • 메일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코라오홀딩스(900140)가 라오스 전역으로 확대된 판매망과 라오스 경제성장에 따른 수요 증가에 힘입어 상반기 사상 최대 매출실적을 달성했다.

코라오홀딩스는 18일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매출 808억원(7493만 달러), 당기순이익 107억원(997만 달러)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52.3%, 58.9% 증가했다.

이 같은 매출, 당기순이익 증가율을 배경으로 코라오홀딩스의 작년 말 대비 주가상승률(15일 현재)은 45.8%를 나타내 증시에 상장된 18개 외국기업 가운데 가장 높다.

대부분 외국기업들의 주가상승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는 데 반해 코라오홀딩스가 이처럼 좋은 성적을 보이는 것은 무엇보다 확실한 매출, 순이익 증가율 때문이며 이러한 추세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이러한 실적과 전망은 지난 해 말 상장시 제기됐던 신흥국 라오스에 대한 리스크를 불식시켜 대형 기관투자가들의 주식 매입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코라오홀딩스의 매출ㆍ순익 증가에는 라오스 내 판매망의 대폭 확대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지난 1월부터 라오스 내 자동차, 오토바이 판매망을 늘리기 위한 ‘300 프로젝트’를 통해 연초 129개이던 딜러와 프랜차이즈를 227개로 늘렸고 수도인 비엔티안을 비롯해 남부의 핵심인 팍세 등 주요 도시 직영점을 10개로 확대했다.

코라오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상장 이후 자체 생산한 오토바이 판매와 자동차 부품 판매사업을 포함, 모든 사업부문에서 목표를 훨씬 상회하는 실적을 보이며 강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하반기에도 이러한 성장세를 지속시키며 기업가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 나갈 전망이다”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himiso4>
jwchoi@heraldcorp.com

포토슬라이드
  • '시선강탈' 157cm 모델 'Demi Rose'
    '시선강탈' 157cm 모델 'Demi Rose'
  • '건강미 넘치는 머슬마니아 선수들'
    '건강미 넘치는 머슬마니아 선수들'
  • '테이프로 만든 옷(?)'
    '테이프로 만든 옷(?)'
  • '시선집중..드레스'
    '시선집중..드레스'
핫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