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선정하여 분류해, 해당테마 선택하면 전화번호 쉽게 검색 가능


프리랜서 디자이너 K씨는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며, 오전에 오기로 한 웅진코웨이 정수기 아줌마를 기다렸다가 정수기 필터교환을 하고, 아침은 간단하게 근처 샌드위치 집에서 배달을 시켜 먹었다. 외출준비를 하고 미리 예약해 놓은 콜택시를 탄 후, 여자친구 앞으로 장미꽃 100송이를 배달 시켰다

아침에 일어나 약속장소로 가기까지 K씨는 모든 일들을 스마트 폰 하나로 모두 해결한다. 바로 내 손안의 만능 생활정보 도우미라고 불리는 스마트 폰 앱 ‘타운페이지’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생활정보 앱인 ‘타운페이지’(www.townpage.co.kr)는 일상에서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배달음식, 대리운전, 콜택시, 퀵서비스, 택배, 병원, 약국정보를 비롯하여 카드사나 자동차 서비스 센터, 영화관 등 많이 찾는 콜센터 전화번호는 물론 주소, 업체특징, 할인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는 추천 필수앱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아울러, ‘타운페이지’는 많은 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업종(업체)들, 계절과 트렌드에 맞는 업종 정보를 쉽고 편하게 찾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최근 통화기록을 통하여 자주 사용하는 전화번호를 쉽게 찾을 수도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가령, 예상치 못한 거래업체와의 저녁식사 약속이 잡혔는데 그 부근의 맛집을 몰라 당황하거나 할 경우에도 스마트 폰 앱 ‘타운페이지’는 내 위치정보를 이용하여 주변에 각종 정보를 수집,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최적의 정보를 제공한다. 

또 음성검색을 지원하여 운전 중이거나 텍스트 입력이 곤란한 상황에서도 편리하게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이에 전화번호부를 찾거나 인터넷을 검색할 필요가 없으며, 114에도 문의할 필요가 없다.

현재, ‘타운페이지’는 ‘햄버거 먹고 현금 받자’라는 이벤트를 진행 중으로 위 이벤트는 크게 친구에게 ‘타운페이지’ 앱을 추천하는 이벤트와 업체 리뷰를 작성하는 두 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친구 추천 이벤트의 경우 1등(1명) 에게 맥북에어, 2등(2명)에게는 현금 50만원, 3등(3명)에게는 현금 10만원을 증정하며, 200명에게 버거킹 와퍼세트를, 2500명에게는 비타500을 제공한다. 또한 업체별 후기 남기면 300명에게 롯데리아 불고기버거세트를 제공한다.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타운페이지’ 이벤트 내용 및 자세한 앱의 기능 등은 홈페이지(www.townpage.co.kr)를 참조하면 된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