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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 피부과 전문 '존스킨 한의원'에서 지친 여름 피부 관리 받자!
평소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생활습관 지켜야 치료 효과 업!

뜨거운 태양이 내리 쬐는 여름은 몸도 피부도 지치기 쉽다. 그 중 강렬한 자외선은 피부의 가장 해로운 적. 자외선은 기미, 주근깨, 잡티를 악화시키는 것 외에도 피부 탄력섬유를 위축, 감소시켜 주름을 만들고 피부 노화를 촉진시킨다. 또한 피부가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화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여름철 자외선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현명한 피부관리법.


그러나 자외선을 피한다고 태양을 피해 낮에 외출을 하지 않을 수도 없는 노릇. 이에 유독 여름이 되면 각종 피부 트러블 문제로 환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 피부과다. 특히 최근에는 피부치료를 피부전문 한의원에서 치료, 관리 받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이 중 눈에 띄는 곳이 피부 전문 한의원 ‘존스킨 한의원’(www.zonskin.com)이다. 기미, 주름, 여드름, 안면홍조, 아토피건선 등 난치성 피부질환, 두피질환과 탈모를 존스킨피부 탈모연구소에서 자체개발한 오행침법과 외용제를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료로 피부문제를 단순히 피부만의 증상으로 보지 않고 몸 내부의 이상으로 보고 그 원인을 치료하고 있다.

 


특히 활혈배독요법, 항노화요법, 재생요법, 탄력미백요법, 조화균형침법의 5가지 오행침법 시술은 피부 트러블 재발방지는 물론 발생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있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크다.


존스킨 한의원 잠실점 조양준 원장은 “아무리 좋은 치료를 받아도 본인 스스로 관리를 소홀히 한다면 물거품이 되기 일쑤다”라며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생활습관을 유지한다면, 더 좋은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존스킨 한의원에서 밝힌 휴가철 피부관리 방법에 따르면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야외 할동이 많아짐에 따라 2~3시간 마다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 주는 것을 잊지 말아야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이외에도 휴가지에서 수분공급을 소홀히 한다면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고 심하게 건조해져 각질이 일어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기 전 수분크림을 통해 수분 공급을 원활히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자외선 피할 수 없다면, 예방과 관리가 최우선이다. 전문 치료와 함께 꾸준한 관리만 있다면, 자외선 더 이상 두렵지 않다. 여름철 피부 고민에 대한 각종 상담은 존스킨 한의원 홈페이지(www.zonskin.com)를 방문하거나 전화(1577-0667)로 문의하면 된다.


헤럴드 생생뉴스/ 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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