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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기부문화 확산 위해 세비서 月10만원 공제
한나라당은 19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이달부터 소속 의원들의 세비에서 매달 10만원 이상을 공제키로 했다.

김기현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기부문화 확산은 ‘민간참여에 의한 복지확산’을 위한 중요한 디딤돌이라고 판단한다”며 “한나라당 김영선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을 포함, 관련 법제도 정비를 조속한 시일 내에 추진하는 동시에 모범기부시민에게는 포상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까지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또 “의원총회를 통해 총의를 모으는 것을 전제로 이번 달부터 매월세비에서 10만원 이상 기부금으로 공제해 사회복지공동모금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에서는 이주영 정책위의장이 기부문화 확산에 대해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은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거액 기부자에게 훈장을 수여하고 국가유공자에 준하는 예우를 하는 방안 등도 검토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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