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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윤세아, 나눔카페서 일일 바리스타로 활약
푸드나눔카페 홍보대사인 배우 윤세아<사진>가 28일 낮 12시부터 하루동안 일일 바리스타로 나서 나눔 문화확산에 적극 나선다.

서울시는 지난 2009년 지하철 3호선 불광역에 선보인 카페 1호점이 개점 2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식품 나눔행사를 여는 자리에 배우 윤세아씨가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0일 까지 열리며 커피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머그컵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무료커피이용권과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26일부터 30일까지 지역 내 기업과 대학교에 카페 홍보를 계속하고 식료품 기부코너도 운영한다.

27일과 30일에는 현악4중주단 `프리템포‘와 오카리나 연주단 `해오름’의 공연 재능기부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진용 기자 @wjstjf>
/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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