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달인’ 김병만 예비신부 연상녀는, 누구?
40대초반의 직업은 교사…‘더이상 공개 안돼’

인터넷에서 김병만 예비신부가 누구인지 화제다. 지난 11일 인터뷰를 통해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이후 김병만의 예비신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최근 김병만 측근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병만 예비신부가 교사이며 40대 초반의 연상녀라고 밝혔다.

또 다른 측근은 김병만 예비신부가 빼어난 외모와 167cm라는 훤칠한 키를 자랑한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구체적으로 말할 수 없다. 연예인이 아니기 때문에 더 이상의 언급은 곤란한다”며 “김병만도 예비신문의 구제적인 신상이 알려지는 것을 극도로 꺼린다”고 최대한 말을 아꼈다.
평소 김병만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큰 키에 현명한 여성을 꼽으며 연상녀를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말하기도 했었다.

김병만 개그맨
김병만의 예비신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비신부 공개 안해도 됩니다. 행복하게만 사세요” “평소에 바라던 이상형에 딱 들어맞는 분을 만나셨군요” “예비신부와 빨리 결혼하시기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달인’ 폐지와 함께 잠정적으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하차한 김병만은 SBS ‘정글의 법칙’을 통해 정글체험을 했으며 두 편의 jTBC 새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출연을 앞두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