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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일 사망> “이명박 대통령 재임 중 여섯개 별 떨어진다”는 예언....5명 적중?

  • 기사입력 2011-12-1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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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명박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여섯개의 큰 별이 떨어질 것이라는 예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이 알려진 19일이 이명박 대통령의 생일과 겹쳐 근거없는 예언의 신빙성을 더욱 키우는 모습이다.

대통령 서거 관련한 예언은 주로 역술인들 사이에 이뤄졌다. 지난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당시에는 ‘판자촌스메끼리’라는 필명의 한 네티즌이 2008년 공수 굿을 펼치던 도중 무속인이 갑자기 눈물을 흘리면서 국상을 예언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당시에는 김 전 대통령의 지인 가운데 한 명이 “올해 다섯개의 별이 떨어진다”고 예상하기도 해 관심을 모았다. 당시 그는 “북한의 김정일과 지금 병석에 계신 전직 정치지도자 두 분”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에 따라 병석의 정치지도자 중 한분은 빼고 김수환 추기경을 넣는 사람도 있었다.

그 예언은 빗나갔지만, 역술인들 사이에 오가는 이 대통령 재임 기간 중에 여섯개의 별이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은 아직까지도 유효한 상황이다.

일반인 사이에서 떠도는 여섯 개의 별 속에는 김수환 추기경(2009년 2월 16일)과 함께 노무현 전 대통령(2009년 5월 23일), 김대중 전 대통령(2009년 8월 18일), 김정일 국방위원장(2011년 12월 19일) 등도 포함되어 있다. 이들 4명에다 최근 별세한 박태준 전 국무총리(2011년 12월 13일)까지 포함하면 5명이 되며, 병환이 깊은 것으로 알려진 전직 대통령까지 포함하면 6명이 모두 채워지게 된다.

하지만 이 같은 예언에 대해 한 네티즌은 “그런 무책임한 예언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수많은 예언 가운데 이뤄지지 않은 것이 더 많을 것이며 역술인들이 상술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김 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면서 김 위원장의 사망을 예견했다는 근거없는 글들도 인터넷 상에 다수 게시되고 있다.

<박도제 기자 @bullmoth>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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