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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인재 채용 앞장선 에어부산, 올한해 132명 신규채용

  • 기사입력 2011-12-1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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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대표 김수천)은 설립 이후, 한해 최다 채용인원 기록을 갈아치우며 2011년의 대미를 장식했다.

부산본사 강당에서 치뤄진 21명의 캐빈승무원 입사식을 통해 2011년 한해 동안 에어부산은 설립 이래 최대인원인 132명의 직원을 채용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2008년 10월 첫 취항 이후 매년 2~3개의 신규노선을 꾸준히 개설해온 에어부산은, 새로운 노선을 개설할 때마다 이에 필요한 인력채용도 잇따라 실시했으며, 올해는 5개 신규노선(부산-타이베이,부산-세부,부산-홍콩,부산-도쿄,김포-제주)에 취항하면서 역대 최고 인원을 채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도별 채용규모를 살펴보면, 2008년 120명, 2009년 63명, 2010년 102명, 2011년 132명으로 4년 만에 총 417명의 인력을 채용했다. 또 공항조업사 및 예약센터 등 협력업체 직원 200여명까지 포함하면 지역 내 600개가 넘는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에어부산측은 추산했다.

항공사는 젊은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 중 하나인 만큼, 양질의 일자리라는 점도 중요하며, 이들 직원의 80% 이상이 지역 출신이라는 점도 높은 지역 공헌도를 시사하고 있다. 



에어부산 측은 “본사가 부산에 위치하다 보니 지역 인재들의 지원이 상대적으로 높다”면서 “지역 출신이라서 뽑는 것이 아니라 정말 ‘우수한 인재’이기 때문에 채용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러차례의 채용 진행과정을 통해 지방 출신이라는 이유로 취업 전선에서 상대적 불이익을 받고 있는 청년들이 많다는 것을 절감할 수 있었다”며 “지역 내 대규모 고용창출을 통해 취업문이 좁았던 부산지역 고용시장에 취업의 숨통을 틔워준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어부산은 내년에도 2대의 항공기를 도입해 신규노선을 개설할 계획이어서 올해에 이어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며, 매년 지속적으로 부산기점 국제선을 늘려나가 신규채용 인원도 그만큼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윤정희 기자 @cgnhee>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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