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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 봉사단 희망의 쌀ㆍ연탄 배달
대학생 봉사단체인 사단법인 내일은희망(이사장 배재우)이 소외된 독거노인들을 위해 ‘사랑의 쌀ㆍ연탄 나눔 행사’ 봉사활동을 펼쳤다. 내일은 희망은 각 지역 대학생 회원들이 참여해 지난 주말 광주 북구 지역 20세대에 연탄 4000장과 대구 서구 지역 70세대에 쌀 700kg를 직접 배달했다고 26일 밝혔다.

내일은 희망 배재우 이사장은 대한민국 최연소 20대 대표로 2009년부터 전국 2000여명의 대학생 회원들과 함께 저소득층 아동들과 독거노인, 다문화가정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진용 기자 @wjstjf> 
/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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