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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픈카의 최후…“주인 머리도 뚜껑열리겠네”
온라인에서 ‘오픈카의 최후’라는 제목의 사진 여러장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오픈카의 최후’ 사진이 잇따라 게재돼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오픈카의 최후’ 사진에는 차의 뚜껑이 열려있는 오픈카가 비나 눈을 맞아 엉망이 된 모습을 담고 있다.

비를 맞고 있는 사진 속의 오픈카는 7억7000만원에 해당하는 롤스로이스 팬텀 드롭헤드 쿠페로, 수리비만 1억원이 넘을 것이라고 알려져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폭설이 내린날 썬루프를 열어놓고 주차했다가 차 가득 눈이 쌓인 모습을 담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말 오픈카의 최후다”, “수리하면 탈 수 있을까?”, “썬루프 정말 조심해야겠다”, “눈 맞은 차가 더 불쌍해 보인다”, “오픈카 주인 머리도 뚜껑 열리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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