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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녀’ 김지윤 씨 통합진보 청년비례 출마
통합진보당은 23일 ‘고대녀’로 알려진 김지윤(28·여)씨가 청년비례후보 선출 경연인 ‘위대한 선출’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고려대 문과대 학생회장 출신인 김씨는 2006년 고대 병설 보건과학대생의 총학생회 투표권 인정을 요구하며 본관 점거농성을 하다 출교된 뒤 소송을 거쳐 복학했다.

특히 2008년 촛불시위 당시 ‘100분 토론’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고대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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