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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까치발 키스…“키스신계의 새 장르 개척”
기사입력 2012-05-24 20:36
[헤럴드생생뉴스] 무려 22cm의 키 차이에 ‘투투커플’이라는 애칭이 붙여진 지현우 유인나가 여심을 들쑤시고 있다. 그 키 차이를 극복하고 탄생한 세칭 ‘까치발 키스’ 때문이다.

23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수목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 11화에서 최희진(유인나)과 김붕도(지현우)의 애정관계에 청신호가 켜졌다. 격정적이면서도 로맨틱한 키스로 두 사람의 관계를 공고히 했던 것.

두 사람의 키스장면은 드라마에서도 중요한 포인트이지만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끊임없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려 22cm 키 차이 때문에 ‘투투커플’로 불리고 있는 두 사람이 극 중 펜션 방 안에서 맨발로 키스를 나누다 유인나가 까치발을 든 채 지현우 발등 위로 올라서 키스를 했기 때문이다.

이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솔직히...부럽다”, “나도 까치발 키스”라면서 부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가 하면 “두 사람 정말 잘 어울린다”, “이제 연인들 까치발 키스 도전하겠네”, “까치발키스, 키스신 계의 새 장르를 개척했다”며 ‘까치발키스’의 히트를 감지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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