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기에 가장 적합한 ‘하바(HABA)놀이’를 교육에 접목시킨 하바놀이학교 송파원은 유아들의 이중언어교육과 창의력 사고를 극대화시켜 기초를 다지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하바놀이학교 송파원은 자연 속에서 교육받고 생각하며 창조하는 유럽형 교육을 지향한다. 70년 전통의 하바식 원목 교구수업은 아이들에게 주입식, 나열식 유아교육을 탈피하고 특정 카테고리별 지식을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해 준다.

강선미 원장은 “교육선진국인 독일의 교육시스템을 도입하되 한국적 정서에 맞춰 주제별· 영역별로 아이들의 인성교육을 동반하는 것이 하바놀이학교의 특징”이라 강조하면서 “유아들이 하바 교구 수업을 받으면서 생각하는 힘을 확장시켜가고 원리를 스스로 깨우치며 지식과 사회성, 인성까지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고 전했다. 

하바놀이학교 송파원에서는 연령 및 수준에 맞는 영어동화와 게임으로 흥미로운 학습환경을 만들어 영어를 학습놀이로 접근하고 짐(gym)뮤직, 게임아트, 사이언스, 뮤지컬드라마, 발레 등의 다채로운 예술 활동과 스토리텔링을 겸한 이중언어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부모들이 유아교육에 있어 최우선 조건으로 삼는 ‘글로벌인재 만들기’와 ‘영어교육’에 적극적으로 부응하면서 요일별로 특화된 강사진을 기용해 일반 유치원과의 차별화를 기하고 있다.

강선미 원장은 유아교육을 전공한 후, 20년간 유아교육의 길을 걸어오면서 유리드믹스 지도자 과정을 포함한 유아교육 관련 자격증 10여개를 보유하고 있다. 강선미 원장은 “아이들이 먹는 것, 몸에 닿는 것, 생활하는 환경 모든 것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며 “부모님들이 하바놀이학교 송파원을 안심하고 보내주시는 것은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