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특별 페이지에서는 단일 게임 최대규모로 출전하는 대작 MMORPG ‘블레스(BLESS)’의 프리미엄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프리미엄존은 업계 최초로 46인치 LED TV 3대를 연결하고 서라운드 시스템을 구현해 최적화된 게임 시연 환경을 제공한다. 총 65대의 PC로 구성되는 대규모 시연존 중 5개 좌석만이 프리미엄존으로 마련되는 만큼 관람객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피망 지스타 2012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pmang.2012gstar)에서 ‘좋아요’를 클릭한 이용자 중 200명을 선발해 지스타 2012 관람권을 증정한다. 입장권은 지스타 2012가 개막하는 8일부터 부산 벡스코 야외광장의 별도 티켓부스에서 배포된다.
네오위즈게임즈 전경훈 IMC사업실장은 “출품 게임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준비된 프로그램들을 미리 알려드리고자 특별 페이지를 오픈했다”며, “관람객 분들이 실제 현장을 찾았을 때 더욱 만족하실 수 있게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지스타 2012 특별 페이지(http://www.pmang.com/event/gstar/index.nwz)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아름 기자 game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