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대표영문법’, 원리 이해식 강의로 쉽고 확실하게 기본기 마련
영어 교육에서 회화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지만 기본적인 문법 토대가 없는 회화 공부는 허물어지기 쉬운 모래성에 불과하다. 하지만 개개인의 영어 공부의 목적이나 방식과 상관 없이 영어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복잡한 영어 문법 탓에 영어 공부 자체를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갖고는 한다.
영문법은 외울 것도 많고 우리말과도 상당한 차이가 있어 공부의 속도를 늦추고 재미를 반감시키는 영역이다. 영문법이라는 영어 사용의 규칙이 만들어진 기초 원리에 대한 탄탄한 이해가 밑바탕이 되지 않으면 아무리 많은 단어를 외우고 회화 표현을 익혀도 공부를 하면 할수록 혼란을 겪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영문법 공부는 부담스럽지만 필수적으로 해야 하며, 한 번 제대로 공부를 해두면 그 토대 위에 영어 공부의 여러 방식들을 활용할 수 있어 공부가 훨씬 편해진다. 주먹구구식의 효율성 없는 영문법 공부로 더 이상 시간 낭비를 하고 싶지 않다면 기초를 명확하게 가르치는 영어 강의를 듣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EBS의 ‘대표영문법’ 강의는 시중의 문법서들을 분석해 기존 영문법 학습서에서 가르쳤던 방식들을 실제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올바르게 수정 및 보완했으며, 흥미로운 설명으로 영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영문법에 보다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EBS의 인기강사인 김태우 강사가 영문법을 기본부터 철저히 분석하고 연구해 만든 강의로 임시처방에 가까운 문법 외우기 식이 아닌 개념을 이해하고 이를 계속적으로 확인 및 복습하면서 몸에 자연스레 익힐 수 있다.
다양한 예문을 제시하고 충분한 연습을 유도해 흔들리지 않는 기본기를 통해 독해와 작문, 말하기 능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수능에서부터 토익, 토플 등 모든 영어 시험 공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업을 들은 수강생들은 “암기 위주가 아니라 차근차근 이해하면서 받아들이는 수업이 유익하고 좋았다”, “영어 문법이나 영작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 “포기하고 있던 문법에 다시 도전하는 계기가 됐다”며 강의에 대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 같은 학생들의 학습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EBS 대표영문법은 과제 및 출석 등 학습 진도를 지키며 열심히 공부한 수강생들에게 수강료 50% 환급 제도를 운영 중이다. 또 대표영문법 교재 3권 완간을 기념해 각각 11,000원 상당의 교재를 3권에 1만 원에 판매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EBSlang 홈페이지(www.ebsla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