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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민호교수, 차량 연료절감장치 선택 아닌 필수

국내판매 1위, 공인시험성적서 보유 등 신뢰를 온몸으로 받는 있는 차량연료절감기 ‘뉴파워세이버’의 주인공은 父子지간이다. 아버지인 백창기회장은 음향음파 전문가로 88서울올림픽때 활약했고 아들은 대학에서 관련분야를 전공해 교수가 됐다. 음향음파 탐지 전문가와 전자공학 교수의 합작품이 출시 3년 만에 누적판매 70만개를 넘는 결과를 만들었다.

국내 시장에서 ‘연료절감기’에 대한 불신이 깊은 걸 감안하면 엄청난 숫자다. 이유는 간단했다. 한 달간 소비자가 직접 써보고 연비개선 효과가 없으면 100% 환불해줬다. 소비자는 믿져야 본전이라는 개념으로 구입하기 시작했고 직접 써보니 13~30%까지 연비개선을 느끼고 입소문이 타면서 불이 붙었다.

이미 유럽에는 관련 제품시장이 국내보다 10배 이상 시장이 형성되어 있지만 국내는 아직 걸음마 단계다. 과거 거의 효과가 없는 연료절감장치를 100만원을 받고 판매했던 사건들이 아직 소비자들의 기억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뉴파워세이버는 원리 배터리에 펄스파를 보내 분자레벨로 분해하여 극판이 깨끗한 상태에서 배터리가 제성능을 향상시켜 안정된 전원을 발휘하게 한다는 원리를 적용한 제품이다.
 
차량에 공급하는 전기 출력을 일정하게 조절해 차량 전기장치와 엔진 점화장치의 기준전압을 유지해 준다. 안정적인 전압의 전기를 공급함으로써 엔진의 물리적 부하를 줄이고 연료의 완전연소를 돕게 된다는 뜻이다. 이로써 차량 출력이 향상돼 연료가 절감되는 것이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뉴파워세이버를 시거잭에 꽂으면 차량 전기적 컨디션을 점검해주는 LED가 10단계로 점등된다. 초기 제품 설치시 5~6단계로 점등되다가 열흘이 지나면 8~10까지 전기적 안정화 단계에 진입한다. 이 경우 연비개선, 차량소음, 차량떨림, 라이트 밝기 등의 증상이 종합적으로 개선된다.(교통안전공단 시험성적서 참고)
 
또 별도의 시공이 필요 없다. 스마트폰 크기의 아담한 사이즈로, 시거잭에 꽂아두기만 하면 된다. 스마트폰, 아이패드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충전단자가 달려 있어 스마트폰의 배터리 수명과 용량이 늘어나는 효과도 동시에 볼 수 있다.

백민호교수는 뉴파워세이버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한다. 고유가 시대가 장기화되고 연비뿐만 아니라 차량의 떨림, 라이트 성능저하 등 전기적 안정화를 유지해 주기 때문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현재 뉴파워세이버는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 홈페이지에서 정가 22만원에서 할인된 9만8000원에 할인 판매중이다. 최대 한달간 사용하고 연비개선이 없을 시 100%환불해준다. 할인판매는 12월 31일까지만 적용되고 2013년 1월 1일부터 22만 정가 판매에 돌입한다.

☞ 이곳을 누르시면 제품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헤럴드 생생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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