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포털 '게임매니아' 통해 정식 서비스 시작
- 그래픽, 퀘스트, 접근성 등 '세 가지 면에서 뛰어난' 삼초(三超) 온라인
- '누들누드' 양영순 작가가 소개하는 '삼초 온라인' 웹툰 공개

온라인 포털 아이엠아이(대표 이정훈)는 자사의 게임포털 게임매니아가 서비스하고, 왕유네트워크(대표 Lin Yi)가 개발한 Full 3D무협 웹 MMORPG '삼초 온라인'의 정식 서비스와 함께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금일(24일)부터 정식서비스 되는 '삼초 온라인'은 흑백양도의 대립을 4대 문파를 통해 평정한 내용을 담고 있는 홍콩 무협 만화 '패도(작가 풍자명)'와 무협 소설이면서 영화로 제작된 '도검소(주연 유덕화)'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화려한 애니메이션 및 이펙트 효과가 특징인 Full 3D '무협 웹 MMORPG다.

특히 '삼초 온라인'에는 MMORPG 콘텐츠로 여겨지는 'PK시스템', '각종 던전', '길드 시스템'을 포함해 기존 장비의 강화레벨을 그대로 새 장비에 적용할 수 있는 '장비 흡수 시스템', '퀘스트 자동 수행 시스템' 등 유저편의를 위한 요소들이 총 망라되어 있다.

아이엠아이는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캐릭터 생성 후 20레벨을 달성한 유저를 대상으로 '삼성 스마트PC', '아이폰5', '아이패드 미니' 등을 증정하며, 이벤트 기간 중 가장 짧은 시간에 특정 레벨을 달성하는 유저에게 백화점 상품권, 삼성 울트라북, 50만 게임캐쉬 등 푸짐한 경품을 선물한다.

한편, Full 3D 무협 웹 MMORPG '삼초 온라인'은 15세 이상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3s.gamemania.co.kr/) 및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3s.gamemania?ref=hl), 자사 게임포털 게임매니아(www.gamemania.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박병록 기자 gam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