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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지수, '행성복원 프로젝트' 유럽 수출 계약


       

미지수가 유럽의 게임 퍼블리셔인 NEST41과 '행성복원 프로젝트'의 유럽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 게임은 국내에서 서비스되며 환경이라는 소재와 비폭력적인 게임성으로 화제를 낳은 바 있다.
독일에 위치한 NEST41은 유럽의 문화적 특성 때문에 아시아권 웹게임들이 유럽에 진출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환경이라는 소재가 유럽국가들의 선진적인 국민성에 부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성복원 프로젝트'의 유럽서비스는 이르면 오는 4월 경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글·사진 김은진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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