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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빈, 그의 재능은 어디까지..新캐릭터로 ‘예능도 접수’

  • 기사입력 2013-02-09 19:35 |이슈팀 기자
트로트 가수 박현빈이 ‘트로트계의 왕자’라는 타이틀에 이어 ‘MC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각 도를 대표하는 가수들과 명물들이 총출동, 설 특집 ‘팔도강산 우리 노래’ 편으로 꾸며졌다.

경상도 대표는 인피니트H, 전라도 대표는 팝핀현준과 박애리 부부, 서울 대표는 정동하, 강원도 대표는 아이비, 충청도 대표는 나르샤, 함경도 대표는 허각 등 각 도를 대표하는 가수들의 치열한 경합이 펼쳐졌다.


설 특집 답게 만반의 준비를 한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프로그램의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색적인 편곡과 안무, 무대 퍼포먼스 등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 것.

무엇보다 MC들의 활약이 빛난 한 회였다.

무대 위에서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뽐내는 신동엽은 이날 리틀 싸이 황민우와 커플 ‘말춤’을 추며 객석의 환호와 시청자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또 다른 주인공은 지난달 26일 방송분부터 ‘불후의 명곡’의 새 MC로 나선 트로트가수 박현빈. 그는 MC 신고식을 통해 합격점을 얻어낸 데 이어 거침 없는 입담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배가 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그는 가수로서, 또 MC로 등장마다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불후의 명곡’의 활력소로 떠올랐다.

박현빈은 무대에 오를 가수를 지목할 때는 흐름에 긴장감을 전달, 다음 차례를 준비하는 가수들에게는 격려를 잊지 않는 등 베테랑 MC 못지 않은 진행 솜씨를 뽐내고 있다.

아울러 기존 MC인 정재형, 문희준 등과도 거리감 없이 진행 호흡을 맞추고 있어 더욱 주목할 만하다. 세 MC 모두 가수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경합을 벌이는 가수들의 무대에 대한 평가 역시 다채롭다는 것이 중론.

박현빈은 이날 서울 대표로 ‘서울의 모정’을 열창한 정동하의 무대가 끝난 뒤 “허각을 이길 것”이라며 “마치 저를 보는 느낌이다. 저런 분위기를 내기란 쉽지 않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이후 결과가 발표됐고 박현빈이 평가한 대로 정동하가 415표를 획득, 승리했다. 그는 정동하가 선사한 춤을 추며, 기쁨을 함께했다.

특히 박현빈은 트로트 장르를 선택한 가수들의 무대가 끝난 뒤에는 직접 시범까지 보이는 등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끼를 발휘하기도 한다.

꾸밈 없이 솔직한 입담과 어디든 자신의 무대로 만드는 유쾌함, 인간적인 면모 등. 이 모든 것이 MC로 활동 영역을 넓힌 박현빈의 향후 행보를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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