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사이즈 이어컵으로 장시간 사용시 편안한 착용감 자랑
- 소리로 적을 감지. 게이밍에 최적화된 선명한 사운드 제공 

개인용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 코리아(지사장 박재천, www.logitech.co.kr)는 게임에 최적화된 '게이밍 헤드셋 G130(Gaming Headset G130)'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게이밍 헤드셋은 초경량 디자인과 조절 가능한 헤드밴드, 그리고 풀 사이즈의 이어 컵을 통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
      이 제품은 게이밍을 위한 튜닝을 통해 강력한 저음, 선명한 고음을 제공하며, 소음차단 이어 컵을 통해 게임 사운드에만 몰입할 수 있어 개임 중 적이 나타나기 전 소리만으로도 쉽게 알아챌 수 있다.

또한 회전 가능한 노이즈 제거 마이크를 통해 주변 소음을 줄여 선명하고 또렷한 사운드를 제공하며,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방향을 바꿀 수도 있다.

로지텍 코리아의 박재천 지사장은 "로지텍은 게이머들의 경쟁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라며 "이번에 선보인 헤드셋의 경우 소음을 줄인 편안한 디자인으로 게임유저들의 장시간 게임에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구매는 로지텍 취급 대리점 및 로지텍 e-Store를 통해 가능하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로지텍 코리아 홈페이지(www.logitech.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끝>
 
박병록 기자 game@heraldcorp.com